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시타 아키히코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https://www.nicovideo.jp/watch/sm13054891|# 작화모음]] 山下明彦 [[일본]]의 [[애니메이터]]. 1966년 2월 6일 생. ([age(1966-02-06)]세) 대표작은 [[자이언트 로보 THE ANIMATION]], [[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]], [[하울의 움직이는 성]], [[벼랑 위의 포뇨]] [[톰과 제리]]를 보고 애니메이션의 움직임이 재밌다는 걸 깨닫고 애니메이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. 이후로는 [[토미노 요시유키]]의 작품에 심취해 그의 작품에 주로 참여하는 [[코가와 토모노리]]의 스튜디오 비보(ビーボォー)에 입사해 제자로 들어간다. 같은 스튜디오에 있던 동문 [[오오모리 히데토시]] 말로는 당시 20대였던 야마시타는 크게 가르칠 것도 없이 완성되어 있었다며 대단한 재능이었다고 회고했다. 비보에서 퇴사한 이후에는 [[키타즈메 히로유키]]의 스튜디오 팩(スタジオぱっく)에 들어가 [[고토 케이지]] 같은 신인 애니메이터들에게 동화를 어떻게 그리는지 가르쳤다. 이후 키타즈메 히로유키를 따라다니며 아틀리에 기가(アトリエ戯雅), 프로젝트 팀 무(プロジェクトチーム・ムー), 피닉스 엔터테인먼트(フェニックス・エンタテインメント), 트라이앵글 스탭(トライアングルスタッフ) 등의 스튜디오를 거쳐 [[스트레인지 던]]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고 있던 도중인 2000년 중반에 [[스튜디오 지브리]]에 입사해 활동했다. 이후 2014년 12월 말에 스튜디오 지브리의 제작부 해체에 따라 지브리를 퇴사하고 프리랜서가 되었다. 스튜디오 지브리에 입사하기 전에 약간의 공백기가 있었는데 그때는 [[곤조(기업)|곤조]]에서 일했다. 모작을 잘해서 정해진 그림체는 특별히 없지만 자신이 캐릭터 디자인을 하는 작품에서 드러나는 그림체는 [[스튜디오 지브리]] 느낌이 강하게 난다. 작화 매수를 많이 써서 매우 부드러운 움직임을 표현하는 것을 즐기며 저예산 작품에는 잘 참여하지 않거나 명장면에만 짧게 참여한다. 이런 성향 때문에 피닉스 엔테테인먼트란 제작회사 하나를 망하게 한 적도 있다. 질감 표현을 매우 잘하며 그의 작품에선 특유의 질감이 느껴진다. 특유의 질감과 채색은 [[카와모토 토시히로]]의 영향이라고 한다. 일본에서 쓰레기와 고철을 가장 잘 그리는 애니메이터라고 불리기도 한다. [[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]]에 참여했을 때는 [[미야자키 하야오]]가 "저런 놈이 지금까지 어딨다 이제왔냐" 라고 했을 정도로 감탄했다고 하며 후속작 [[하울의 움직이는 성]]의 메인 애니메이터로 발탁했으며 이후로는 미야자키의 새로운 오른팔로 활동 중. 심지어 미야자키 하야오는 자기 아들인 [[미야자키 고로]]의 스승으로 야마시타 아키히코를 임명했다고 한다. 그래서 [[게드전기]]는 실은 거의 야마시타 아키히코가 연출한 작품이라고 한다. 자신이 캐릭터 디자인한 [[제가페인]]은 마지막 장면 말고는 작화에 참여하지 않았으나 나중에 작품을 보고 너무나 훌륭해서 적극 참여했어야 했다고 후회했었다고 한다. 같이 작업하는 감독으로는 [[이마가와 야스히로]], [[카타야마 카즈요시]], [[미야자키 하야오]], [[요네바야시 히로마사]]가 있다. 게임 [[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]], [[환상수호전]] 시리즈에 참여하기도 했다. 존경하는 인물로는 조각가 타케야 타카유키(竹谷隆之)가 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